오랜만에 만들어봤습니다~. 시간내기가 힘들어 시작부터 완성까지 삼개월도 넘었네요~ㅎ.
그러고도 하나 만들고 나면 바로 그 다음 구상이 자연스레 되면서 또 만들고 싶어져요. 손이 많이 가도 자꾸 빨려드는 중독성이라니~~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