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3학년 서진이와 여섯살 시현, 그리고 무려 세살(?) 찬영이 작품입니다~.
시현이의 목각인형은 엄마가, 찬영의 손인형은 이모가 도왔고요~~.
말도 많고 이리저리 분주히 다니던 찬영이가 지금도 눈에 선해요~~^^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