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박물관의 하루]아직은 수줍은 해바라기
글쓴이: museum 일시: 2016-07-06 [11:46] 조회: 626

(파종 56일) 아직은 수줍은 해바라기

드디어~~해바라기가 그 노란 꽃을 살짝 보여줍니다.
파종 56일... 두 달이 채 안되는 기간에 치열하게 자라온 덕분이죠~~.

지난 이틀의 비가 꽃을 재촉했을테죠?
하늘틈이 이제 해바라기 언덕이 될거에요...